울산 초등학교 속옷빨래교사 속옷빨래 숙제와 블로그 성희롱 논란

\020년 울산 북부에 있는 이화초등학교에서 재직중인데 40대 교사가 

본인이 담당하는 학생들에게 팬티를 빠는 숙제를 시키는 섹시팬티 소아 성애성 성희롱 으로 비쳐질수있는

표현들을 써서 논란을 일으킨 사건이다

 

해당교사는 학생들에게 자택에서 자기 팬티 빨래를 시킨뒤 인증샷을 밴드에 올리라고 숙제를 내었다.

이숙제만 내고 그시점에서 끝냈다면 논란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겟지만

댓글에 우리공주님 수줍게 클리어 이쁜속옷 클리어 분홍색속옷등

친창보다는 오히러 성적인 발언이 비춰질수잇는 속옷 자체에 평가를 남겼다고 한다

 

 

 

 

 

 

 

해당 남교사의 유튜브 영상에는 체육시간에 학생들을 꺼꾸어 들어올리는 영상을 올렸으며

비판하는 의견들도 생기기 시작하였다.

 

 

하루에 허그인사를 두번하는 규칙이있다고 말하며 주변 사람들이 남자샘이 다큰 여자애들 안아주다가 큰일 난다

라는 식으로 만류했음에도 신문이나 뉴스에 사명감없는 몇명 남자로 인해 위축 될필요없다면서 

자신처럼 생각하는것은 변치 않는다고 주장하엿다

 

 

 

블로그에 사진또한 성적농담과 이미지를 게시했다고 한다 

 

당초 해당사건에 대해 주의조치를 내리는것으로 징계를 끝냈던

 

울산 교육청은 특별 조사단 조사와함께 경찰에 수사에 의뢰를 하였다

 

해당교사는 직위해체가 되고 해당반은 담임 교사가 바뀌었고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