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두리랜드 입장료 및 가격 빚만 135억..

지난 4월 24일날 양주 두리랜드가 오픈을 하였는데요 

 

실내 테마파크동과 교육연수동 등 실내 시설 2동이 추가 되었고 

 

실외 놀이기구도 교체가 되었어요 

 

서울 교외가 있는 규모가 작은 놀이공원이지만.  입장료를 받지 않는 곳으로 잘알려져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입장료를 받으면서 여러가지 이슈가 되었는데요

 

성인 2만원 어린이 2만오천원이라고 적은 가격표를 보고서 실망 또는 화를 내시며  

 

불만을 표시 하시는분도 꽤계셨는데요

 

 

 

여기 관련 임채무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정식 개장 첫날에 온사람들이 임채무가 돈독이 올랐다. 예전에는 입장료가 없어서

 

좋은 사람인줄알았는데 나쁜사람이다. 욕하는걸 아내가 들었다고 해요

 

빚을 많이 져가지고 만든것이고 만들었다고 했더니. 대답이 누가 하래요 

 

그럼 이런거 하지말고 편히 살던가라는 대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리랜드는 예전부터 적자였는데요 재개장을 하지 않고 접고 싶은 마음도잇었지만.

 

그럼 세상에 지는것이라고 말하는 임채무 다시 한번 해보려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번 증개축시 190억이라는 돈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대출만 135억 등 여러군데에서 돈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두리랜드 안에서 살고있다고 합니다. 

 

이자와 인건비만 전기료등 수천만원 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실패하면 진짜 그만할꺼라고 합니다.

 

 

힘든상황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놀이동산을 이끌어가고있는데요 

 

입장료를 안받는다고 비난하는사람들은 조금 이해할수가 없는부분도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자기 돈들었으면 수익을 내야 하는 아니 손해라도 입지 않아야 하는부분인데

 

지금까지 힘든상황에서 운영해왔던 두리 랜드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어려가지 운영하기 어려운 점도 많이있다고 하는데요 

 

입장료를 받는다고 비난하지말고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서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깐 

 

한번쯤은 방문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