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일가족 사망 수사 내용 유포 논란 및 유튜버 리튬 추모

 

 최근 강원도 원주에 한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 

 

추청되는 인물이 온라인에서 쓴 수사 기밀 내용이 빠르게 퍼지고있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지난 11월 오후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건 발생 당시 아들의 시신상태 및 아버지의 전과등이

 

담긴 글이 올라오고있다.

 

나 당진때 잇었던 사건이네 시작 이글에는 아들의 시신을 망치로 두개골이 함몰된 상태였으며

 

아버지가 1999년 군복무중 여자친구 죽이고 17년 복역했다는 내용들이있었다.

 

글쓴이는 아버지를 살인범으로 주목 머리끝에는 아버지를 비하는 내용도 담았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숨진 B씨의 아들 C군의 시신에서 칼에 찔린 자상이 나왔고

 

두개골도 망치로 맞은듯 함몰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C군의 손과 팔등에서서는 저항흔이 나와

 

몸싸움이 있었던것으로 추청되고있다. 

 

6층에서 A씨와 B씨가 뛰어내려 사망했다.

 

이파트에서는 A씨,B씨,C군이있었는데 폭발 사고가 발생하고 구조대가 도착한 직후 A씨와 B씨가 

 

1층 화단에서 투신했다.

 

B씨는 현장에서 숨졌고 A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7시간 뒤 숨졌다 

 

안방과 작은방에서는 각 휘발류 20&5&짜리 통이 발견했다.

 

당시 출동한 소방관은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자마자 A씨와 눈이 마주쳤다고 진술했다.

 

소방관이 눈이 마추친 직후 A씨가 의식을 잃은것으로 보이는 아내 B씨와 함께 투신했다고 전했다.

 

 

한편 

 

흉기에 찔린 아들이 유튜버 리튬으로 밝혀서 안타까움을 더하고있습니다.

 

A군은 지난 1월에 유튜버 채널 youtube 리튬 Li gaming을 개설했고 채널의 설명을 보면

 

영상은 2~4일 한번씩 올라갑니다. 

 

구독자 1000명까지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12일 기준 A군의 채널구독자 수는 1만명이 넘긴상태이다